
검찰청사 소환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수사가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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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수사팀, 서울 이첩 직후 김건희 여사 소환일정 조율...청사 소환 방침 (신지원 기자)
민주 "윤 부부 소환 조사해야…명태균 특검법 재추진"
건진법사 "정치자금법 위반 성립 안 해"…윤 파면 질문에 "국민이 안타까워해"
대통령실 "명태균, 두 번 본 뒤 연락 안 해"...첫 공식 입장 (조용성 기자, 2024년 10월 09일 보도)
이준석 "윤 대통령에 명태균 소개? 새빨간 거짓말" (2024년 10월 09일 보도)
홍준표 "명태균, 사법 처리 불가피...언젠가 일낼 줄 알아" (2024년 10월 10일 보도)
홍준표 "선거브로커 허풍, 나라 흔들어...수사 촉구" (2024년 10월 13일 보도)
명태균 "김종인에 오세훈 당선 전략 조언...판 짰다" (2024년 10월 13일 보도)
명태균, 김 여사 카톡대화 공개...대통령실 "사적 대화" (박정현 기자, 2024년 10월 16일 보도)
홍준표 "대통령 신인 시절 이해해주길"...명태균 "추가 공개" (임성재 기자, 2024년 10월 16일 보도)
한동훈 "김여사 활동 중단해야"...도이치 불기소에 '국민 눈높이' (박정현 기자, 2024년 10월 17일 보도)
'명태균 블랙홀' 정국...여권 어디까지 흔드나? (박광렬 기자, 2024년 10월 19일 보도)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줘" (2024년 10월 21일 보도)
"김영선 공천, 김 여사가 준 것"...'명태균 의혹' 녹취 공개 (나혜인 기자, 2024년 10월 21일 보도)
'명태균 리스트'에 정치권 술렁..."본질 흐리기" 부인 (홍민기 기자, 2024년 10월 22일 보도)
국정감사 마지막 날까지 '봐주기'·'늑장수사' 공방 (권준수 기자, 2024년 10월 25일 보도)
'늑장 재가'로 고비 넘긴 공수처...사건 넘치는데 인력난 여전 (신지원 기자, 2024년 10월 27일 보도)
'공천개입 의혹' 녹취 공개...명태균 "격려 차원" (손효정 기자, 2024년 10월 29일 보도)
대통령 부부 언급 '명태균 녹취' 잇단 공개..."자기과시" 거리 두는 여권 (나혜인 기자, 2024년 10월 31일 보도)
홍준표 "탄핵 전야 보는 것 같아...여당 대항 안 보여" (2024년 10월 31일 보도)
이준석 "명태균 공천 문의에 당헌당규 원칙만 설명" (2024년 10월 31일 보도)
'명태균-윤 대통령' 통화 녹음 공개...'공천 관여' 정황 (홍민기 기자, 2024년 10월 31일 보도)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반등 위해 노력" (강민경 기자, 2024년 11월 01일 보도)
명태균 관련 의혹에는 모두 선 그어..."공천에 왈가왈부할 수 없어" (신윤정 기자, 2024년 11월 08일 보도)
검찰 "명태균, 대통령 후보 부부와 친분 과시...대의제 민주주의 훼손" (임형준 기자, 2024년 11월 12일 보도)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교통비 받았다" (2024년 11월 12일 보도)
'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이준엽 기자, 2024년 11월 13일 보도)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압수수색 요구에...법무장관 "무슨 사유로?" (김철희 기자, 2024년 11월 27일 보도)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황금폰 은닉' 혐의 추가 (임형준 기자, 2024년 12월 03일 보도)
"탄핵·특검·예산 막으려다...'계엄' 하나로 다 내줬다" (임성재 기자, 2024년 12월 14일 보도)
"윤상현한테 얘기할게"...검찰, 명태균 황금폰 '윤 녹취' 확보 (박광렬 기자, 2024년 12월 24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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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디지털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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