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 셰프에게 감히 말대꾸한 참가자, 에릭.
긴장감 도는 심사 현장에서 오만으로 보일 수도 있었던 그의 한마디는
오히려 셰프의 진심 어린 조언과 반전의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과연 그는 셰프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 결과
에릭은 총 2개의 ‘YES’를 받고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그의 진심과 태도는 셰프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앨빈 렁 셰프는 "배울 자세가 있다면 가르쳐주고 싶다"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 출처: Master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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