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길” 캐나다에서 한국 문화를 열심히 알리는 엄마와 아이들|왔다! 내 손주|알고e즘

Просмотров: 8, 561   |   Загружено: 2 дн
icon
EBSCulture (EBS 교양)
icon
75
icon
Скачать
iconПодробнее о видео
역대급 매력의 손주가 나타났다! 캐나다에 사는 미운 4살 지아 공주. 사랑스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로 무장해제 시켰다가, 3분 카레보다 빠른 감정 변화와 예측 불허 행동으로 주변을 진땀 나게 하는데. 차분한 성향의 가족들 사이에선 지아의 돌연변이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가는 곳마다 우당탕탕 사건 사고의 연속.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4살 지아 공주의 못 말리는 일상을 만나본다.
 
공주 파티가 대환장 파티로!
4살 지아 공주의 속사정은?
 
공주 놀이를 좋아하는 지아를 위해 엄마 임지연 씨(40세)가 열어준 특별한 공주 파티!
평소 친하게 지내는 캐나다의 한국 공주들까지 총출동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공주 친구들과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것도 잠시. 잔디밭에서 대규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하던 도중, 모두를 얼어붙게 한 예측 불허 행동을 하는데. 사랑스럽게 시작된 공주 파티가 순식간에 대환장 파티로 마무리된 속사정은 무엇일까?
 
4살 지아 VS 9세 제이슨
현실 남매의 좌충우돌 대격돌!

초등학교 체육 교사인 아빠 크리스 (38세)와 K-문화 전도사인 엄마 임지연 씨의 (40세)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막내 지아. 하지만, 그런 지아가 유일하게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오빠 제이슨 (9세)이다. 과자 하나를 갖고도 티격태격 대격돌이 펼쳐지는데 늘 본전을 못 찾고 영혼까지 털리는 오빠와 위풍당당 승리를 즐기는 지아. 하지만, 오빠 제이슨이 필사적으로 철벽 방어를 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지아의 기습 뽀뽀 공격! 누구도 못 말리는 4살 지아는 과연 기습 뽀뽀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할머니 생신 선물 준비를 위한
용돈 벌기 大작전!

할머니 허형단 씨(65세)의 생신 선물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용돈 벌기 大작전에 나선 지아(4세)와 제이슨 (9세) 남매. 손수 레모네이드 음료와 스콘까지 만들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지아 특유의 당돌한 기세와 사랑스러운 애교 영업으로 성황리에 판매된 레모네이드. 차곡차곡 용돈이 쌓여갈 무렵, 갑자기 손님이 툭 끊기고 지아의 레모네이드 가게는 폐업 위기에 빠졌는데. ‘지아와 제이슨의 용돈 벌기 大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다문화 #국제가족 #손주 #할머니 #할아버지 #한국 #캐나다 #남매 #부부 #엄마 #아빠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 왔다! 내 손주 - 미운 4살 지아 공주의 못 말리는 일상
📌방송일자 : 2025년 7월 31일

Похожие видео

Добавлено: 56 год.
Добавил:
  © 2019-2021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길” 캐나다에서 한국 문화를 열심히 알리는 엄마와 아이들|왔다! 내 손주|알고e즘 - RusLa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