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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본회의에 상정된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놓고 24시간 필리버스터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흔들림없이 통과시키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기업 옥죄기, 경제악법'이라고 비판했는데요. '거여'인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24시간 뒤 표결로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킨 뒤 '노란봉투법'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으로 살펴봅니다.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대치…내일 여당 주도 처리 전망 (정주희 기자)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대치…"흔들림 없이" vs "경제악법" (정주희 기자)
▲'EBS법' 본회의 통과…'방송 3법' 입법 마무리 (문승욱 기자 8.22)
▲여, 방문진법 처리하고 EBS법 상정…야, 무제한 토론 돌입 (양소리 기자 8.21)
▲'노란봉투법' 막판 공방…"국힘 토론거부" vs "민주 막무가내" (윤솔 기자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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