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마약 20만명분 몸에 붙여 들여온 일당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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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마약 20만명분 몸에 붙여 들여온 일당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태국에서 몰래 들여와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필로폰과 케타민 6kg을 밀반입한 총책 등 12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마약을 몸에 부착해 숨기는 이른바 '바디패커' 방식으로 들여온 뒤, 유통책을 모집해 텔레그램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태국에 있던 총책 2명은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해 현지에서 체포한 뒤 국내로 송환했습니다. #마약 #밀수 #케타민 #태국 #서초경찰서 #필로폰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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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태국에서 몰래 들여와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필로폰과 케타민 6kg을 밀반입한 총책 등 12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마약을 몸에 부착해 숨기는 이른바 '바디패커' 방식으로 들여온 뒤, 유통책을 모집해 텔레그램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태국에 있던 총책 2명은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해 현지에서 체포한 뒤 국내로 송환했습니다.
#마약 #밀수 #케타민 #태국 #서초경찰서 #필로폰 #인터폴 #적색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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