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자 저주가 된 인류 최악의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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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자 저주가 된 인류 최악의 물질
영상에는 없는 TMI -우라늄은 1g에 20억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고고고칼로리 물질 중 하나다. - 피에르 퀴리는 피폭이 아닌 교통사고로 숨졌다. 하지만 생전에 몸이 많이 약했다고(피폭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퀴리 부부의 첫째 딸도 물리학자다. 방사능 연구로 인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둘째 딸은 과학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무려 102살(!)까지 살았다. 생각해보면 마리 퀴리는 66세, 첫째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는 58세에 사망했는데. 방사능 피폭을 생각해보면 이 집안에는 장수 유전자가 있나보다. (참고자료) -'머릿속에 쏙쏙! 방사선 노트', 고다마 가즈야,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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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없는 TMI
-우라늄은 1g에 20억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고고고칼로리 물질 중 하나다.
- 피에르 퀴리는 피폭이 아닌 교통사고로 숨졌다. 하지만 생전에 몸이 많이 약했다고(피폭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퀴리 부부의 첫째 딸도 물리학자다. 방사능 연구로 인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둘째 딸은 과학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무려 102살(!)까지 살았다. 생각해보면 마리 퀴리는 66세, 첫째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는 58세에 사망했는데. 방사능 피폭을 생각해보면 이 집안에는 장수 유전자가 있나보다.
(참고자료)
-'머릿속에 쏙쏙! 방사선 노트', 고다마 가즈야,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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